현금서비스라는게 이자가 비싸고 안 쓸수록 좋은건지는 모두알지만
막상 급전이 필요할때는 울며 겨자먹기로 이용을 하게됩니다.
제가 최초고 만든게 국민카드이고 그 후 부터 연체없이 꾸준히 잘 사용해왔었습니다.
그러다가 중간중간 어쩌다 현금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정말 살떨리는 이율이였습니다. <= 이건 뭐 사채랑 다를것이 없습니다.
국민카드만 있다보니 현금서비스는 다 이런가 보다 했지요.
그러다 다른카드 만들어서 보니 신규임에도 이율이 잘하면 거의 반값될 수준!!!
참 바보도 이런 바보가 없지요?? 다른분들은 이렇게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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